질문과 답 · 근거가 있는 숫자
한 주제나 한 화자로 범위를 좁혀 반복해서 듣는 방법입니다. 다만 근거가 흔히 알려진 것보다 얇습니다.
이 방법을 처음 제안한 글은 4쪽짜리 제안문이고, 실험 참가자도 데이터도 없습니다.
Krashen (1996)
이후 실제로 검증한 드문 연구가 발음과 유창성의 개선을 보고한 정도입니다.
Tsang (2022)
한 사람의 목소리로만 훈련한 집단은 훈련에 쓴 항목만 좋아지고, 처음 듣는 목소리에는 통하지 않았습니다.
Lively 외 (1993)
방법이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. 「연구로 입증된 방법」이라고 소개되는 것과 실제 근거의 두께가 다르다는 말입니다.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은 다릅니다.
Krashen (1996) 은 제안문이고 Tsang (2022) 은 발음·유창성을 본 연구입니다
주제를 좁히는 것은 배경지식을 쌓아 주므로 이득이 있습니다. 다만 목소리까지 좁히지 마세요 — 그쪽은 전이가 안 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.